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광주․전남 상생과제 1호로 추진해온 ‘한국학 호남진흥원’ 설립 건이 행정자치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학 호남진흥원’은 호남권 문화유산의 산실로서 2007년부터 호남지역 학자들을 중심으로 민간 소장 자료를 수집‧보존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광주‧전남 상생과제로 채택,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설립추진단을 구성했다.
앞으로 호남지역 한국학 관련 자료 수집‧보존, 학술연구 및 교육, 스토리텔링 등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호남지역에는 옛 선비의 문집 등 20여만 권, 고문서 15만 점, 고서화․고목판 등을 합쳐 70여만 점 이상의 사료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관리 주체가 정해지지 않아 개인, 문중, 기관이 소장한 자료들이 훼손되고, 소멸될 위기에 있어 그동안 ‘한국학 호남진흥원’ 설립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앞으로 조례 제정, 법인 설립 등기, 조직 구성을 거쳐 올 하반기에 ‘한국학 호남진흥원’을 정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한국학 호남진흥원 설립은 양 시‧도가 협력을 통해 성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