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가뭄 발생 시 영농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지역 저수지 66곳과 관정 265곳을 점검하고 양수 장비 270대의 정비를 마쳤다.
노후화로 각별한 점검이 필요한 돌산읍 평사제 등 6곳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정밀점검도 실시했다.
시는 점검결과 조치가 필요한 곳은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보수․보강을 해 나갈 방침이다.
도비 1억6000만원, 시비 4000만원 등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용수개발사업도 실시됐다. 이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원이 부족한 상암동 진남마을 등 14곳에 관정 개발이 지난달 완료됐다.
시는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도 대비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관정을 보수하고 용․배수로의 퇴적물 준설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평균 저수율이 현재 78%에 달해 농업용수 공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춰 원활한 급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