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교통카드 할인금액을 기존 50원에서 100원으로 두 배 늘린다.
다음달 1일부터 여수 시내버스 탑승 시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100원 할인으로 일반인은 1250원, 중․고등학생은 900원, 초등학생은 550원이 결제된다.
시가 교통카드 할인금액을 늘린 것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난 1월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도 있다.
그동안 여수시의회와 시민단체 등은 인근 지자체와의 형평성 문제 등을 이유로 할인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순천시와 광양시의 교통카드 할인금액은 100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할인 확대에 필요한 4억3200여만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 확대로 많은 시민들이 교통카드를 사용해 교통비 부담도 덜고 시내버스 업체의 운송수익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내버스 이용 시 교통카드로 결제하면 30분 이내에 환승 시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1개의 교통카드로 여러 명의 요금지불은 가능하나 무료 환승은 한 명에게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