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2017 봄 여행주간인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전남지역 방문객은 573만 4천 명을 기록, 2016년보다 41%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여행주간 전국 관광객 증가율(12.85%)을 훨씬 웃도는 규모다.
전라남도는 여행주간 동안 도 대표 프로그램인 ‘욜로(yolo) 오시오’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담양대나무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나비대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유인했다.
시군별로는 여수, 순천, 완도, 담양 순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며, 특히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해 보다 62% 증가한 64만 8천48명이 다녀가 전남 주요 관광지점 가운데 가장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전라남도는 이처럼 봄 여행주간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징검다리 황금연휴로 여행 분위기가 고조됐을 뿐 아니라 지역의 각종 축제, 행사, 다양한 할인 이벤트 등 특색 있는 관광․문화 프로그램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여행주간 전라남도 대표 프로그램인 ‘욜로(yolo) 오시오’는 남도의 아름다운 섬, 강, 산 등 자연 풍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프로그램 마다 기대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관광업계와 함께 발굴 운영한 6개의 여행상품은 여행주간 관광객 증가의 기폭제가 됐으며, 지역 관광두레 PD의 사업 참여로 숨어있는 지역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 하반기 가을 여행주간에는 주요 관광지, 지역 축제, 할인업체 등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발굴해 전라남도가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재영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남도를 찾는 관광객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 언제나 찾아오고 싶은 전국 최고의 매력적인 관광전남을 가꿔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