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수원시는 16~1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영화로 배우는 공직자 교육’을 시행했다.
이틀간 수원시 공직자 800여 명이 관람한 작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생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어폴로지’(The Apology)다.
최근 일본과의 위안부 문제 관련 합의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직자들이 피해 어르신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여성인권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수원시 복지여성국에서 선정한 작품이다.
‘어폴로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노예로 끌려간 20만 명이 넘는 ‘위안부’ 중 길원옥(한국)·차오(중국)·아델라(필리핀) 할머니의 최근 6년간 일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캐나다 출신 티파니 슝 감독은 한국, 중국, 필리핀을 오가며 할머니들의 생활 모습을 가감 없이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과거 일본군의 반인륜적 범죄를 오늘의 일상을 통해 고발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공직자는 “‘다시 태어난다면 귀한 가정에 태어나 좋은 집에 시집가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길원옥 할머니의 말씀에 가슴이 찡했다.”며, “공직자로서 역사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