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안산시 평생학습원(원장 김남림)은 지난 12일 우리요양병원에서 ‘행복과 나눔을 위한 한국무용 공연봉사’를 실시했다.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공연봉사는 여성비전센터에서 학습하고 있는 한국무용반 수강생들이 우리요양병원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하고 요양 중인 어르신에게 다양한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교육수혜의 사회 환원을 실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비전센터 한국무용반 황미혜 강사 및 학생 13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남도민요메들리를 비롯해 아리랑메들리, 이화도화, 사랑타령 등 흥겨움이 가미된 우리가락과 우리 춤이 어우러진 공연봉사를 진행하여 참석한 어르신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봉사를 관람한 어르신은 “한국무용 공연도 관람하면서 잠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다”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자원봉사자는 “작은 나눔의 실천으로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평생학습원은 소외계층 및 어렵고 힘든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 나눔’ 재능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