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좋은땅출판사가 ‘뤽상부르의 여인들’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파리 뤽상부르 공원에는 뤽상부르 궁을 에워싼 담장 주변으로 스무 명의 여인들의 입상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서 있다. 이 석상의 대부분은 왕비와 귀부인들로 1000년 전부터 이 땅에 살았던 여성들이다.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는 두 저자는 언젠가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냥 스쳐지나가는 이 석상들에 시선이 가기 시작했다. 그 후 다방면으로 자료를 모은 지 10여 년, 답사를 수차례 오간 지 3년 만에 우선 아홉의 귀부인 이야기부터 펴내게 되었다.
‘뤽상부르의 여인들’은 누구의 아내, 어머니, 누이들이 아닌 그녀들의 삶 자체에 주목한다. 여자를 고작 가문의 재산 정도로 여기던 시대에 그녀들은 어떻게 운명을 개척했고 어떻게 운명에 순응하며 살았을까.
상류계층으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말년을 쓸쓸하게 보낸 자가 있는가 하면 보잘것없는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자신만의 영역을 일궈낸 여성도 있다. 그녀들의 삶을 과거의 이야기로만 여기지 말고 오늘의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 각각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자.
‘뤽상부르의 여인들’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