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관세청 대구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2017년 4월의 참일꾼’으로 대구세관 조세정의구현팀과 울산세관 김영호 관세행정관을 공동 선정해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세관 조세정의구현팀은 탈세 등 불공정무역행위 차단을 위한 기업심사에 인적역량과 정보분석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악의적·지능적 탈세에 대응한 심사정보분석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심사 전문성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4억원의 탈루세액을 환수하는 공로를 세웠다.
김영호 울산세관 관세행정관은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통한 수출기업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총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FTA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300여개 중소기업을 분석하던 중 거대한 인도수출 시장을 개척했으나 통관애로를 겪고 있는 E기업을 지원해 148억의 신규매출이 창출되도록 지원한 성과를 거뒀다.
E기업은 인도로 수출한 물품이 한국산으로 인정받지 못해 계약이 파기될 위기에 놓였지만 김 행정관이 수출물품의 한국산 부가가치비율을 직접 산출하는 등 FTA밀착컨설팅을 통해 신규매출이 창출되도록 지원했다.
한편, 대구세관은 매월 세관행정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한 직원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