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관세청 대구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2017년 4월의 참일꾼’으로 대구세관 조세정의구현팀과 울산세관 김영호 관세행정관을 공동 선정해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세관 조세정의구현팀은 탈세 등 불공정무역행위 차단을 위한 기업심사에 인적역량과 정보분석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악의적·지능적 탈세에 대응한 심사정보분석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심사 전문성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4억원의 탈루세액을 환수하는 공로를 세웠다.
김영호 울산세관 관세행정관은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통한 수출기업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총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FTA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300여개 중소기업을 분석하던 중 거대한 인도수출 시장을 개척했으나 통관애로를 겪고 있는 E기업을 지원해 148억의 신규매출이 창출되도록 지원한 성과를 거뒀다.
E기업은 인도로 수출한 물품이 한국산으로 인정받지 못해 계약이 파기될 위기에 놓였지만 김 행정관이 수출물품의 한국산 부가가치비율을 직접 산출하는 등 FTA밀착컨설팅을 통해 신규매출이 창출되도록 지원했다.
한편, 대구세관은 매월 세관행정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한 직원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