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고양시(시장 최성) 청소년재단 주교동청소년카페는 지난 30일 청소년의 꿈을 벽화에 담아내는 ‘행복:담담’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 작업에는 고양예술고등학교 벽화그리기 봉사단 ‘담쟁이(담을 수놓는 그림쟁이)’의 학생 및 학부모 60명을 비롯해 주교동카페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행사로 진행 됐다.
지난 30일(일)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 ‘담쟁이’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봉사활동을 즐겼으며 오가는 마을 주민들도 “그림이 참 예쁘다, 동네가 환해졌다, 학생들이 참 예쁘다”며 발길을 멈추고 관심을 가졌다.
주교동청소년카페 관계자는 “폭 50m의 담벼락에 작은 민들레홀씨가 바람에 날 듯 또는 작게 시작한 청소년의 꿈들이 희망의 날개를 달고 넓은 바다를 항해하듯 꿈을 찾아 나아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했다”고 벽화의 의미를 전했다.
‘담쟁이’ 학부모 대표 시인숙 단장은 “고양시청소년재단 직영시설답게 주교동청소년카페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아낌없는 지원으로 작업이 순조로웠으며 그래서인지 벽화 완성도가 높고 매우 만족스럽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