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전라남도는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에 전남의 우수 문화와 정주 여건을 알려 기업의 조기 안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까지 이틀간 ‘에너지밸리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에너지밸리 문화체험은 GE코리아, KTE 등 8개사 임직원 및 가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주 혁신도시와 혁신산단, 완도, 여수지역 문화체험으로 진행됐다.
나주에서는 한국전력공사 본사와 혁신산단을 방문해 에너지밸리 조성 현황 및 산단 입주 여건을 살펴봤고, 완도에서는 국제해조류박람회장을 관람했으며, 여수에서는 해상케이블카 및 돌산공원 야경투어를 했다.
문화체험 참여 기업들은 “지방 이주에 많은 걱정이 앞섰지만,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입주예정지역 및 남도 문화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기홍 전라남도 투자유치담당관은 “투자 기업의 지역 조기 안착을 위해서는 전남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기업 이전에 따른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등 투자협약 기업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된 문화체험은 한전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9개 기업에서 60명이 참여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10월께 실시할 예정으로 에너지밸리 조성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