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남 소상공인·정치신인, 문재인·안철수 후보 지지
  • 조병초
  • 등록 2017-04-28 17:11:02

기사수정
  • 경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150명을 대표



경남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김해지역 정치신인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각각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빈지태 개성공단입주기업 밴더업체 대표, 정재호 새롬전기 대표 등 10여명은 28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와 동북아평화경제를 소망하는 경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150명을 대표해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민주당 국민주권중앙선거대책위 동북아평화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치범 전 환경부장관과 정양근 민간남북경제교류협의회장 등 중앙당 인사도 참석했다.


이들은 "문 후보는 확고한 안보관에 기초해 균형 있는 외교적 역량과 국정운영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동북아평화와 번영을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다"고 밝혔다.


이어 "문 후보는 공약에서 남북한 경제통합과 한반도 신경제벨트 구축 등 동북아평화경제에 대한 비전과 실천 의지를 밝혀주고 있다"며 "문 후보만이 동북아평화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한반도 긴장완화를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김해지역 중소기업과 요양보호협회 등에 종사하는 정치신인 10여명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이들은 "국민 어려움은 안보불안, 대기오염, 청년취업난, 노후대책 없는 중년들의 불안감, 좌우 이념대결, 입시에만 매달리는 교육현장,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사회안전망 문제까지 끝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좌·우, 지역과 세대 간 대결로 갈린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후보다"며 "여러 계층의 국민으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는 안 후보는 국민만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