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현장유세를 재개하며 국민과 스킨십을 이어간다. 문 후보는 이날 야탑역 광장에서 경기 성남 집중 유세에 나서며 주말까지 계속되는 ‘국민 눈높이 유세’의 포문을 연다. 이는 지난 24일 충남 천안 유세 이후 사흘 만에 펼치는 현장유세로 국민을 한 명이라도 더 직접 만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 후보는 야탑역에서 유세에 앞서 ‘대선 재수생’이라는 현실을 꼬집으며 ‘문재수’라는 캐릭터로 자신을 패러디한 배우 김민교씨와도 만난다. 자신을 풍자하는 역할을 연기하는 배우와 직접 대면하면서 포용력을 보여주려는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문 후보는 이날 현장유세에 앞서서는 각종 토론회와 정책발표를 챙기며 ‘준비된 대통령’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이날 첫 일정으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뒤 여의도 국회로 이동해 민주당 통합정부추진위 주최 ‘통합정부,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축사를 한다.
이어 여의도 당사에서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정책시리즈 스물한 번째와 스물두 번째로 각각 농어업·자치분권 정책을 발표하고 지방분권 개헌 국민 협약식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