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비상방역근무는 기후변화에 따른 때이른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한 수인성 질환 및 식품매개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 기간동안에는 도 및 전 시·군 보건소에 ‘비상방역 대책상황실’을 설치한다. 평일 오후 8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기동방역반 21개반 196명을 편성·운영한다. 방역취약지역에 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병·의원·학교 등 1949개소 감염병 질병모니터지정 기관은 매일 1회 이상 감염병 발생여부를 확인한다.
외국인 관광객 및 해외여행객 증가 추세와 맞물려 세균성이질 등 해외유입 감염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검역기관과 공조해 검역활동을 강화하고 입국자 추적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홍민희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민들이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어패류 익혀먹기, 물 끓여 먹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기 바란다”며 “감염병 환자 발생 시에는 인근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