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은 26일 부산 중구 부산세관에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기업)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올해 새로 도입되는 수입세액정산제도를 소개하고, ACVA제도와 AEO 사후관리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