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 한국어다문화학과 출신 졸업생이 2017년 태국 현지 중등학교 파견 한국어교원으로 선발돼 화제다.
대구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과 졸업생 구은영(48·여) 씨는 '2017 태국 파견 한국어교원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지난 19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태국 현지 중등학교 한국어교원 발대식에 참석했다.
태국 Datdaruni 학교로 파견되는 구 씨는 5월에 출국하여 10개월 동안 한국어 교사로 근무하며 현
지 학생들에게 한글 교육 및 한류문화 보급에 앞장선다.
대구사이버대 졸업생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파견 교원이 된 구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외 파
견 한국어 교원으로 선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최선을 다해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사이버대 윤은경 학과장(한국어다문화학과)은 "졸업생의 해외 교원 선발을 계기로 국립국제교류원의 태국 파견 사업 외에도 국립국어원의 예비교원 국외 파견 실습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해 해외 한국어 교육과 함께 타 문화에 대한 경험이 국내로 환류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한국어 교원 파견 사업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한국외대 한국학센터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발된 교사는 교육부로 부터 왕복항공료와 국내교육비를, 현지 학교에서 현지 숙소 및 보험료를 지원 받으며 매월 150만원의 현지 체재비도 교육부와 태국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