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제4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에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 도예차문화과 학생 출품자 25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옹기공모전은 우리나라 최대 옹기 집산지이며 옹기의 맥을 이어가는 울주군 옹기마을에서 매년 4월 열린다. 대회 취지는 전통 옹기 문화를 재조명하고 현대생활에도 활용토록 하기 위해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전통, 관광상품 디자인으로 나눠졌다. 출품 자격은 국내 연령 제한 없다. 개인 및 그룹으로도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 조건은 전통적 옹기의 색과 문양을 기본으로 옹기 태도 유약 한정이며, 출품 수는 1인 2점 이내이고 출품료는 1점 당 2만 원씩이다.
출품작에 대해선 전통 분야, 관광상품 디자인 분야로서 전통적 옹기의 색과 문양을 기본으로 옹기 태도 유약 한정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 재학생인 안재홍 씨가 전통부분 금상을 수상했으며, 졸업생 한승룡․최이나 씨는 디자인부분 금상을, 재학생 윤영재 씨는 은상을, 재학생 오연숙 씨는 동상을, 재학생 서성순․정채희․이정운 씨는 장려상을 받아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가 옹기 실력을 전국에 과시했다.
김대중 총장은 “전라남도의 정책과 도립대학의 공공적 목적에 부합한 전략적 브랜드 학과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에 맞는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전국대회, 해외 인턴십 등 활동도 전폭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