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대구시가 직항노선이 열린 일본 주요 도시와 경제교류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직항노선을 개설한 도쿄, 오사카에 9개 소재부품업체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무역사절단은 21일까지 두 지역에 머물며 주력품목인 자동차·기계 부품 우수성을 알리고 바이어 상담 76건을 통해 상담액 1천70만 달러, 계약추진 실적 504만 달러에 이르는 성과를 냈다.
또 지난 18∼19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에서는 대구 7개 중소기업이 바이어를 만난 상담액 530만 달러, 계약추진 실적 270만 달러의 성과를 냈다.
지난 20일에는 오사카 상공회의소에서 일본 소재부품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을 초청해 대구 투자유치 설명회를 했다.
대구와 직항노선이 있는 일본 주요 도시는 도쿄와 오사카 외에도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 등을 들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도시들과 앞으로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더욱 활발히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