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은평구, 은평플로깅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은평플로깅’ 참여자를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플로깅은 관내 곳곳을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1개 팀 총 133명이 참여해 생...
앞으로는 공무원들이 연가를 신청할 때 기재해야 했던 연가사유 항목이 사라진다. 또 유연근무 신청이 당일에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20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징계 관련 예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공무원이 연가를 신청하려면 전산 프로그램인 근무상황부(또는 카드)에 연가사유를 기재해야 해 상사의 눈치를 봐야 하는 등의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근무상황부에 연가신청 사유란이 없어져 공무원이 보다 자유롭게 연가를 쓸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개정안은 갑작스런 업무 및 개인일정이 생긴 경우 당일에도 유연근무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정만석 인사처 윤리복무국장은 “앞으로도 많은 공무원이 삶의 질을 높이고 업무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근무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