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
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갤러리 스물아홉 번째 마당이자 여섯 번째 대관전시로 '백혜주 개인전-만다라'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 1~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화가 백혜주 화백의 만다라 작품 38점으로 채워진다.
백혜주 작가는 이화여대 미술대학과 미국 메사추세츠 대학원 회화과를 거쳐 개인전 개최 8회, 단체전·초대전 참여 200여회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중견작가다.
20여년 전 만다라를 처음 접한 후 ‘원·본질·중심’이라는 만다라의 의미를 재해석한 작품을 계속 출품하고 있다.
만다라는 불화(佛畵)의 한 형식으로 우주 법계의 이치를 원과 정방형의 무늬로 형상화한 그림이다.
백 화백은 전통적인 구성의 만다라에서부터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담은 풍경, 세찬 바닷바람을 견뎌내는 108개의 몽돌, 오랜 세월 쌓아 올린 마이산 돌탑 등 삶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주변소재를 활용해 돌고 도는 인생사 희로애락을 표현한 만다라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