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틀째, 제주를 먼저 찾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8일(오늘), 제주도가 자치 입법·재정권을 갖도록 하는 제주특별법 개정 추진과 4·3 항쟁 진상 규명을 약속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제주도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 비전'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제주가 자치입법권과 자치 재정권을 갖고 자치분권 시범도로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게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국세의 지방세 이양을 조속히 추진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면세 특례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제주를 지속성장과 생태국가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환경자원 총량 보전과 자연과 인간의 공존 원칙이 확립된 특별자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한라산 국립공원의 대상 지역을 확대해 제주 국립공원을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제로섬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도내 모든 운행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제주의 목표를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 공항 문제에 대해선 문 후보는 "제주는 항공이 필수 교통수단으로, 제주2공항 사업의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항이 들어설 지역 주민과의 상생방안 마련을 전제로 조기에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주 신항만도 완공 시기를 앞당기고 고부가가치 해양레저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국가 책임을 약속한다"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완전히 이뤄지도록 필요한 입법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희생자 배·보상, 유적 보존과 희생자 유해 발굴 등도 약속했다.
앞서,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 평화센터에서 4·3항쟁 희생자 유족과 만나서도 "정권교체로 새로 들어서는 민주정부 대통령은 4·3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적인 추념 행사로 위상을 높이겠다"며 유족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