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김포시가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전력수급안정화에 동참한다.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공급 확대위주에서 수요관리를 통한 친환경적인 전력수급정책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력수요 반응자원 거래시장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력수요 반응자원 거래시장이란 전력거래소와 전력 수요가 많은 소비자(기관?기업?사업장)가 약정을 맺고 기존 전력 사용랑에서 목표 감축량만큼 전력 사용량을 줄이면 발전소 가동비용 등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로써 발전소 추가 건설을 억제하고 발전소 가동에 따른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입됐다.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관련된 모든 환경과 자료를 검토해 목표 감축량을 산정한 결과 전력수요 반응자원 거래시장 참여가 안정적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포시 김동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김포시 미래 발전상에 걸맞은 상하수도 행정과 관련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