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만예방 활동인 ‘신나는 돌봄 놀이터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보건복지부, 농림축산 식품부가 함께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 23개 보건소, 서울시에서는 금천구를 포함한 3개 보건소가 선정됐다.
관내 초등학교 중 금천초등학교, 독산초등학교 등 총 2개교의 6개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전문영양사와 운동인력을 투입해 식생활 교육, 놀이형 신체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과일·채소 간식이 주 3회씩 지원된다.
구는 이외에도 급증하는 아동비만 예방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비만예방 시범학교를 운영했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늘리기와 과일제공 및 영양관리교육을 추진했으며, 건강생활실천 포스터 공모전 수상 작품을 공사장 가림막 활용해 전시하기도 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아동기 비만은 80% 이상 성인기 비만으로 이어지며 이에 따른 심각한 건강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시범 사업이 학생 비만율 개선에 도움이 돼 많은 돌봄교실 아동에게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사업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비만은 초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는 시기에 비만율이 크게 증가한다. 특히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맞벌이가정, 저소득층가정, 한부모가정의 1~2학년 학생들의 비만이 심각해 비만 유발 환경에 대한 중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