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 있는 우주선 발사 기지모습이다. 1957년 인류 최초의 우주선 스푸트니크, 1961년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에 성공한 보스토크 1호, 2008년 한국의 첫 우주인 이소연을 태운 소유스호가 발사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