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
울산 남구는 17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융·복합 콘텐츠 사업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플래그 십 프로젝트'에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주제로 공모한 융·복합 콘텐츠 사업이 선정된 데 따른 계획안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고래박물관 등 유물과 특구의 다양한 시설을 설명해 주는 비콘에다 장생포 앞바다의 돌고래와 장생포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된 가상현실(VR) 시설이 갖춰진다.
또 올 연말 준공예정인 모노레일에서 장생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스마트 티어링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바닷 속 고래들의 모험을 그린 고래생태체험관의 4D 애니메이션 제작이 이뤄진다.
여기에는 국비 8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완료 후에는 장생포를 방문하는 방문객은 누구나 손쉽게 스마트 폰에서 '내 손안에 장생포'라는 앱을 다운받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남구청은 설명했다.
서동욱 구청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장생포에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만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