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며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7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5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안전사고는 1072건, 농기계 교통사고는 210건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및 사망률은 각각 44명 4.1%, 43명 20.5%로, 농기계 교통사고의 경우는 전국 교통 사망률 16.8%를
웃돌고 있다.
또 지난해 발생한 농기계 교통사고 58건 중 45건(78%)은 60대 이상으로, 농업인 고령화가 농기계 교통사고
증가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됐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이달과 다음 달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강화의 달’로 지정하고,
등화장치 부착, 안전교육 강화, 취약지 점검, 현수막 게시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지난 14일에는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도와 시·군 공무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의 날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농업기계는 한 순간의 방심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을 수 있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