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기술원 교육관에서 시·군 귀농지원센터 상담사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담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2017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추진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서울시립대 김용근 교수의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민간 갈등관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현석만 차장의 ‘농지제도 및 농지은행’의 특강이 실시됐다.
이어 예산군귀농지원센터 이미숙 상담사의
‘귀농‧귀촌 상담 사례’ 발표가 실시됐으며, 귀농‧귀촌 지원사업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농 안정지원. 도시청년 초보농부 플렛폼 조성운영. 농가숙박형 귀농귀촌교감프로그램 등의 추진현황과 문제점 등에 대해
각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서동철 귀농지원팀장은 “이번 연찬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사항 등을 바탕으로, 귀농·귀촌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을 찾아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