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시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대구 수성구 상동)에서 지역 화장품 수출기업들로 구성된 '대구 뷰티 수출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설립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2016년 화장품산업 수출실적 통계(추계)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수출액은 41억8천330만달러(4조7천899억원)으로 전년보다 43.7% 증가하는 등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에 대한 신뢰가 지속적 소비로 이어지면서 수출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화장품제조업은 '14년 32개사에서 '16년 45개사로 40.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국평균 12.5%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대구시는 지역화장품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작년 중국(광저우) 국제미용전시회, 심천․홍콩 수출상담회, 태국(방콕) K-뷰티엑스포에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27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하였고 '16년 뷰티엑스포 기간 중 수출상담회를 통하여 1천655만달러의 수출 계약 실적을 올렸다.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 동남아 등 한국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역 화장품기업의 수출도 매년 성장하였으나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으로 현재는 상당한 어려움에 처해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13일 K-뷰티 산업의 수출 증진 및 회원사간의 상호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화장품 수출기업들로 구성된 협의회의 설립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
앞으로 협의회는 수출 판로 개척 및 시장 다변화 확대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등 공동 협력체로 운영될 예정으로 화장품 수출과 관련한 지역의 의견을 모아 정부 및 관련 기관에 건의하는 등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회원사간의 수출 노하우 공유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대구 화장품 기업의 수출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화장품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화장품 기업이 베트남, 태국, 홍콩에서 열리는 화장품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을 지원하고 유럽(스페인, 덴마크)시장 진출을 위해 무역사절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협의회를 통해 대구의 화장품 수출기업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또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성장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