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들을 위한 종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태안군이 지난 6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주민복지과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과 관련, 이와 관련된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 공유와 서비스 연계 강화 등 아동들을 위한 종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1년부터 시작된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해. 보건(신체·건강) 교육(인지·언어) 복지(정서·행동) 분야에서 총 40여 종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2017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드림스타트 서비스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아동복지서비스 제공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동복지기관 협의체의 운영을 강화하는 등 지역 아동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 드림스타트에서는 현재 112가구 167명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정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동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