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연대 활동실적 및 올해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태안군이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표 부군수를 비롯, 서산경찰서 태안지구대, 성폭력 상담시설, 청소년 상담지원시설 등 7개 기관·단체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최근 아동과 여성 대상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지난해 지역연대 활동실적 및 올해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범죄 예방에 대한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라며 “유관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동 및 여성의 안전망을 확보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