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경북도는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사업장 40곳에 시설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7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10개 시·군,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민간전문위원과 '2017년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시설개선 협약'을 했다.
도는 올해 사업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10개 시·군 영세업체 40곳을 선정했다.
사업장 조사와 정밀 안전진단을 거쳐 낡은 시설을 고친다.
유출 방지턱 등 예방시설을 개선하고 노후 탱크 배관·펌프 교체, 유출 경보시설·보안시설 확충 등을 한다.
도는 2014년부터 5년 계획으로 사업장 175곳에 67억원을 들여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2014년 25곳, 2015년 30곳, 2016년 30곳은 마무리했다.
김원석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시설개선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때 대응체계도 완벽하게 갖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