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게 모인 ...
전북도는 7일 "예비군 창설 제49주년"을 맞아 도청 공연장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필두로 황 현 전북도의회의장을 비롯 김경수(소장) 제35사단장과 조희연(치안감) 전북지방경찰청장 및 지역통합방위협의회 위원‧향토예비군‧민‧관‧군‧경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으며 탈북강사로부터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이해관계와 군비경쟁‧김정남 암살을 비롯 최근 북한 실상 등 한반도 정세와 우리의 안보자세 확립을 위한 안보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비군의 날 창설 의의를 기리고 "지역안보를 확고히 하고 내 고장‧내 직장‧내 가정을 지키는 주인으로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설 것"을 결의하는 결의문이 낭독됐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향토예비군은 각종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중요시설을 보호하고 치안 문제를 지원하며 재난 복구에 나서는 등 지역방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후방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전라북도 안보와 발전에 앞장 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송 지사는 "향토예비군이 국민적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단위 방위체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격려한 뒤 "우리의 안보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덧붙였다.
예비군 육성발전에 유공을 인정받은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대'가 국무총리 부대 표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 완주군 통합방위협의회 ▲ 군산시 예비군 기동대 ▲ 정읍경찰서 신문호 경위가 각각 국방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 '김제시 용지면대 홍성록(5급)'씨가 육군참모총장 표창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 남원시 기동대 ▲ 완주군 삼례읍대가 각각 전라북도지사 부대 표창을 수여 받았다.
또한, ▲ 부안군 여성소대 김영숙 ▲ 전주시 덕진구 지역대 박희종 군무원이 각각 전북도지사 개인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이와 함께 ▲ 제35사단장 부대표창 = 전주시 덕진구 우아2동대 ▲ 전북지방경찰청장상 = 남원경찰서 경비교통과 배준수(경장)‧김제시 신풍동대 마준호(5급)‧제35보병사단 동원지원단 백두흠(7급)‧106연대 1대대 김판주(중사)씨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한편, 향토예비군은 지난 1968년 4월 1일 창설돼 지역의 향토방위와 병참선의 경비 및 후방 지역 피해통제 임무와 유사시에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편성된 비정규군이다.
지난 1970년부터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에 예비군들의 사기진작과 국민 안보의식 배양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민‧관‧군이 합동으로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