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 제조업체 4곳 가운데 3곳가량이 국회가 마련 중인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 법안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제조업체 105곳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영향 등을 조사한 결과, 76.2%가 '기업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긍정적이라는 대답은 23.8%에 그쳤다. 근로시간 단축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회사 인건비 부담이 가중된다'(28.5%)가 가장 많았다.
이어 '생산성 감소로 인한 납기 차질'(25.2%), '실질 임금 하락에 따른 근로자 반발'(23.6%) 등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 단축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 기업은 '근로자 삶의 질 향상'(72.0%), '노동 생산성 및 집중도 향상'(24.0%), '신규 일자리 창출'(4.0%) 등을 이유로 꼽았다.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은 "근로시간 단축이 장시간 근로 관행을 바꾸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되나
기업 생산성 감소, 실질 임금 하락 등 문제도 예상된다"며 "시기를 늦추거나 업종 특성에 따라 세분화해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