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대전도시공사는 중구 사정동에 있는 종합테마파크인 '오월드'에서 8일부터 30일까지 튤립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축제엔 튤립 30만포기를 비롯해 히야신스 등 각종 봄화초 약 1000만 송이가 플라워랜드를 중심으로 선보이게 된다.
오월드의 튤립은 이번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해 4월 한달간 오월드 전역을 물들이게 된다. 현재까지 전국 622개교 6만여명이 봄 소풍을 예약했고,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다음 달말까지 약 15만명의 학생이 오월드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월드엔 매년 1000개가 넘는 전국의 초·중·고학교가 봄소풍차 방문하고 있다. 일반인의 방문도 활발해 다음달 까지 약 30만명의 외지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도시공사는 예상하고 있다.
튤립축제 기간동안에는 외국인 무용단 공연과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 가족과 함게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매년 120만명 가량이 방문하는 오월드는 고속도로 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영·호남 등 대전권 이외의 관람객이 전체의 70%에 이르고 있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뛰어난 교통입지와 다양한 볼거리로 전국적인 봄소풍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단체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