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주목받는 '3D 프린팅 산업'을 본격 육성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전날 유성호텔에서 시,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부, 국군인쇄창, 한국기계연구원 금속 3D 프린팅융합연구단 등 3D 프린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3D 프린팅 성장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