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의정부예술의전당은 7일 레퍼토리 브랜드 '별밤연극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연극 '우리의 여자들(원제 Nos Femmes)'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연극 '우리의 여자들'은 프랑스 최고 권위의 몰리에르상 작가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에릭 아수(Eric Assous)의 작품으로 지난 2013년 9월부터 5개월간 파리에서 초연해 객석점유율 99%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5년 2개월간 앵콜 공연이 무대에 올랐으며 영화로도 제작돼 그해 4월에 개봉된 바 있다.
'우리의 여자들'은 극과 극 개성을 가진 35년지기 죽마고우 '폴', '시몽', '막스'에게 벌어진 하룻밤 소동을 그린 코미디다.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한 친구를 위해 거짓 알리바이를 만들어 줄 것인가, 아니면 정의를 선택해 경찰에 고발할 것인가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작품에는 제목과 달리 여자는 단 한 번도 출연하지 않는다.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 이야기, 상상을 초월하는 뒷담화가 펼쳐지며 로맨틱과는 거리가 먼 그들의 속사정이 속속 파헤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꽃중년 명품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모범적이고 평화를 추구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폴'에는 안내상, 서현철이 더블 캐스팅 됐다.
여기에 공연계가 자랑하는 코믹 연기의 대가 서현철 역시 숨길 수 없는 끼를 바탕으로 안내상과 함께 차별화된 '폴'의 캐릭터를 만든다.
두 개의 헤어샵을 운영하는 사장이자 극 중 트러블 메이커 '시몽'역은 우현과 정석용이 번갈아 분한다. 친구와의 우정보다는 정의를 선택하는 까칠한 성격의 방사선 기사 '막스'역은 이원종, 김광식이 번갈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