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전라남도는 ‘풍력산업 육성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6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전남개발공사, 녹색에너지연구원과 공동으로 제2회 전남 풍력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손충렬 세계풍력협회 부회장, 성진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상풍력추진팀장, 이기윤 두산중공업 소장, 문채주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 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세계 풍력산업 시장, 기술, 정책과 정부의 해상풍력 추진 정책 및 계획, 해상풍력단지 개발 사례, 전남 풍력산업의 현실과 과제를 살피고, 지자체 및 기업체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손충렬 세계풍력협회 부회장은 국내외 풍력시장 동향을 분석한 후 타워, 기초 구조물과 단조 주물 제품은 대불산단 조선기자재 업체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라고 제시했다. 성진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사는 ‘지역 주도의 국가 해상풍력단지 개발 방식’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우기종 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앞으로의 경쟁력은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가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이 풍력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고 있어 풍력산업은 전남경제를 떠받칠 기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풍력 발전에 대한 관심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풍력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