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대전선사박물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6일 재개관했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개관 후 10년이 지난 선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공립박물관 건립지원사업’에 선정도 국비를 지원받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총 15억 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을 교체 보수하고 전시 시설을 전면 개편했다.
박물관은 선사시대를 시기별로 구분한 4개 전시실과 체험실까지 총 5개의 테마로 꾸며졌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등 4개의 시대로 꾸며진 전시실은 다면영상, 증강현실(AR), 쌍방향 반응전시(Interactive display) 등 다양한 전시기법을 통해 각 시대의 선사인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전시유물들도 그동안 선사박물관이 모아온 유물들로 전면 교체해 대전 지역의 선사문화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별도의 어린이 체험공간과 전시공간 요소요소에 체험 시설을 설치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좀 더 친근하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립박물관 류용환 관장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최와 전시 운영을 통해 선사박물관이 제2의 도약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