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울산 북구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출하 농가에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설치 및 로컬푸드 소형필름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설치 지원 대상은 농가와 로컬푸드간 출하계약을 체결했거나 로컬푸드 직매장 공급, 로컬푸드 직매장과 협의해 농산물을 공급하고자 하는 농가로, 농가당 660㎡ 이하 시설하우스를 지원한다.
시설 하우스 내 난방시설과 관수시설 등 필수 부대시설도 지원 대상이다. 사업에는 시비와 구비 3750만원, 5250만원이 각각 투입됐다.
북구는 로컬푸드 포장재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로컬푸드 참여농가에 로컬푸드 출하용 농산물의 포장재를 지원해 농민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원하는 주민들은 물론 출하 농가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로컬푸드 출하 농가 지원으로 보다 신선한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구는 이들 로컬푸드 직매장 외에도 강동 달곡 농수산물직거래장터도 운영해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