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불가리가 대구신세계에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문을 연 불가리 부티크는 대구신세계 5층에 자리했다. 국내 백화점 최초로 선보이는 피터 마리노(Peter Marino) 컨셉의 부티크다. 규모만 133.25㎡(약 40.31평)에 달한다.
혁신과 전통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불가리의 근원인 로마 문화의 웅장함과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이 절충, 우아한 부티크로 탄생했다.
부티크 내부는 기하학적 패턴의 원목 바닥과 대리석 포인트, 호화로운 유리 샹들리에, 벽을 따라 장식된 역사적인 불가리 로마 비아 콘도티 스토어의 아치형 출입문 형태를 띤 쇼케이스들이 조화를 이룬다.
부티크에서는 현대적이고 대담한 디자인과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이 담긴 주얼리와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벽면 곳곳에서 불가리 애호가로 저명한 60년대 라돌체비타 시대를 빛낸 여배우들, 엘리자베스 테일러, 지나 롤로브리지다 등의 초상화를 볼 수도 있다.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불가리 마스터 주얼러들이 최상급 원석을 사용하여 6개월에서 3년을 거쳐 완성하는 전 세계에 단 한 점씩만 존재하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피스를 특별 전시한다.
불가리의 대표적인 뱀의 관능적 형상을 구현한 세르펜티(Serpenti)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각각 약 77캐럿, 약 52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고대 로마의 모자이크에서 영감을 얻은 디바스 드림(Divas’ Dream) 컬렉션의 섬세하고 우아한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가 전시된다.
앞서 불가리는 바젤월드 2017에서 첫 공개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시계인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지난해 작고한 세계적 스타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B.zero1 Design Legend) 컬렉션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