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3일 공개적으로 국정원의 출입금지를 지시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연 확대 간부회의에서 "오늘부로 국정원 직원의 전북교육청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직속 교육지원청과 산하 기관에 대해서도 국정원과 일체의 접촉 및 대응을 하지 말라고 했다.
직원들에 대해서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개인적 접촉을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정옥희 전북교육청 대변인은 "김 교육감이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이를 언론에 알리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교육청을 상대로 정보활동을 하는 경찰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김 교육감은 2015년 12월에도 퇴근길에 미행을 당했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정보기관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