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고용노동청은 5월 한달간 건설현장의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감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추락 사고를 줄이지 않고는 건설현장에서의 재해를 줄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상자는 781명이며, 이 중 재해유형의 추락이 30%로 가장 많고 사고성 사망자 12명 중 5명이 추락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 대상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주택, 상가, 공장 신축공사장 등 중·소 규모의 현장 등이며 작업발판, 안전난간, 사다리식 통로,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등 추락위험 방호 조치 여부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 처리와 함께 과태료 부과, 전면 작업중지 명령 등 사업주의 책임을 강하게 물을 방침이다.
또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단체, 건설업계가 참여하는 추락재해예방 결의대회와 캠페인, 전광판 광고 등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태희 대구고용노동청장은 "현장에서는 추락위험 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 예방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