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을 상대로 한 대구 수출입 규모가 지난해 소폭 늘었다. 3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과 수출입 실적은 82억4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3.0%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수입이 8.0% 증가해 전체 교역 규모가 늘었다. 국가별로 칠레(72.8%), 뉴질랜드(18.3%), 호주(17.2%), 싱가포르(14.9%) 등과는 전년 대비 급증했다.
페루(-25.6%), 베트남(-13.0%), 아세안(-6.9%), 캐나다(-6.7%) 등과 교역은 감소했다. FTA 체결국 상대 무역수지는 17억8천800만 달러 흑자로 대구 전체 무역흑자의 69.9%를 차지했다.
FTA 체결국과 교역이 대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3.1%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수출입 구조가 FTA 체결국 위주로 점차 재편되는 만큼 기업들이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