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을 상대로 한 대구 수출입 규모가 지난해 소폭 늘었다. 3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과 수출입 실적은 82억4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3.0%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수입이 8.0% 증가해 전체 교역 규모가 늘었다. 국가별로 칠레(72.8%), 뉴질랜드(18.3%), 호주(17.2%), 싱가포르(14.9%) 등과는 전년 대비 급증했다.
페루(-25.6%), 베트남(-13.0%), 아세안(-6.9%), 캐나다(-6.7%) 등과 교역은 감소했다. FTA 체결국 상대 무역수지는 17억8천800만 달러 흑자로 대구 전체 무역흑자의 69.9%를 차지했다.
FTA 체결국과 교역이 대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3.1%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수출입 구조가 FTA 체결국 위주로 점차 재편되는 만큼 기업들이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