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인천에서 올해 첫 시행된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 절대다수가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인천시교육청이 시내 30개 중학교 학생 897명과 학부모 243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 참여 학생의 93.7%가 급식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급식에 불만족한 학생(6.3%)들은 '맛이 없어서', '음식량이 적어서'. '싫어하는 음식이 나와서' 등의 이유를 들었다.
중학교 무상급식에 만족하는 학부모 비율은 98.3%에 달해 학생보다 높았다.
학부모들은 무상급식 시행 후 좋아진 점으로 '경제적인 도움'(74.3%), '학생 자존감 형성'(17.3%), '식재료 질 향상'(8.2%)을 꼽았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시는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중학생에게만 무상급식을 제공했지만 올해 3월부터 인천 135개 중학교, 8만588명 전체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평균 급식단가는 3천900원으로 책정됐으며 무상급식 예산 591억원은 시교육청과 시·군·구가 6대 4 비율로 분담한다. 무상급식 시행에 따라 각 가정은 중학생 자녀 1명당 연간 74만원의 급식비를 아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