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0주년 맞은 에이텐 코리아, KVM뿐만 아니라 Pro AV 전문 업체로 도약
  • 김만석
  • 등록 2017-04-03 13:38:03

기사수정
  • 에이텐코리아, 설립 10주년 맞아



국내 KVM 시장 점유율 업계 1위인 에이텐 코리아(이하 에이텐)가 차세대 잠재 성장 분야인 영상솔루션(PRO AV)에 본격적인 시장진출 준비를 끝냈다. 3월 28일 열린 에이텐 코리아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에이텐 코리아 고충섭 사장은 회사 설립 10년을 회상하며 향후 전략에 대해 이처럼 설명했다. 에이텐은 영상솔루션 분야에서도 에이텐만의 독보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시장을 리드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부터 각종 세계 유수의 디자인전을 통해 A/V 기술력을 뽐낸 에이텐은 전문가용 솔루션인 벤크리스트 프로(VanCryst) A/V 제품군을 필두로 조명, 에어컨, 동작센서, 전원 스위치, A/V 장치 등 모든 시스템을 하나의 제어 콘솔로 제어하는 기술력까지 확보해 업계 1위 다운 면모를 갖춘 상태다.


에이텐이 PRO A/V 시장에서도 성공을 확신하는 이유는 또 있다. 한국 내 KVM시장을 석권한 직후 에이텐은 영상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이의 대비를 추진해왔다. 한발 빠른 움직임의 결과는 다양한 솔루션이 CCTV를 비롯해 관제분야 그리고 연장 및 분배, 디지털 사이니지, 회의실 등의 환경으로 자연스럽게 안착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KVM의 핵심이 ‘효율적이고 안정된 분배 및 신호전달’이라면 영상솔루션은 이론상 KVM에서 신호를 따로 빼내 전송하는 것과 흡사하기에 자체기술을 보유한 에이텐은 영상 분야의 진출도 어렵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제품 내구성이 우수하기로 정평이 난 에이텐의 안정된 품질도 시장의 분위기를 영상솔루션으로 이끌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이와 같은 결과를 위해 에이텐은 프로 AV(영상솔루션) 시장의 안착을 위해 무려 5년이 넘은 기간 동안 아낌없는 투자를 어어 나갔다. 그 결과 오늘날 신규시장(관제센터, 회의실, 교육 시장 등) 개척을 통해 포화 상태에 접어든 KVM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 기조를 변함 없이 유지하며 회사가 지속 성장하게 된 경쟁력이 됐다.


◇“사용자 만족을 위한 서비스 강화할 것”


28일을 기점으로 10주년이 도래한 에이텐코리아는 2007년 5명으로 문을 연 이후 1년 만에 매출 28억을 달성했고 작년 말 기준 직원 수는 5배가 넘은 28명에 매출은 120억원을 달성하며 큰 폭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본사는 1979년 대만에서 설립됐으며 정보 기술, 전문 오디오/비디오 및 녹색 에너지 사업에 통신 및 관리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며 오늘날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진출한 상태다.


PRO AV 시장 1위를 노리는 에이텐 코리아의 서비스도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막연한 제품 설명 보다는 용산에 데모 및 쇼룸을 오픈 하고 에이텐의 영상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해 만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기술력이 우수하다는 외침이 말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 사용자가 먼저 경험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포문을 넓혀 최고의 지원 및 서비스를 펼치겠다는 에이텐 코리아 본연의 약속이 이날 10주년을 통해 다시금 상기됐다.


고충섭 에이텐 코리아 사장은 10주년 행사를 통해 “10년간 시장이 에이텐에 보낸 신뢰와 믿음을 변함없이 유지할 계획이며 더욱 편리하고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에이텐의 도전은 10년 후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고객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업계 1위 기업으로써 펼쳐 진정한 고객 만족 실현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