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를 갖추고, 바닷가에서 물 속으로 몇 걸은만 걸어 들어가면 별세상이 펼쳐진다.
형형색색의 해초가 다이버들을 반기고, 바위와 해초 사이를 헤엄치는 물고기들은
숨바꼭질하는 재미를 안겨 준다.
하
지만 바닷속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초보잘들은 다이빙풀에서 정확한 교육을 받고, 바다에
나가는 것이 안전 하다.
제
두도는 1년 내내 다이빙할 수 있는 수온을 갖고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숨겨진 바닷속 세상 그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스킨스쿠버에 도전해 보는 것도 특별한 휴가를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