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이 3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 의회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한국소비자협회와 대한민국국회 정무위원회,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가 주관하는 상이다.
특히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보호는 물론 기업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해 활력있는 경제구조를 구축하고 풍부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소비자 입법, 브랜드, 의회정책 부문 등 7개 부문에서 총 66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김동일 도의장은 "그동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완벽한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위기 극복의 전환 국면으로 삼고자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건의문 및 성명서 발표, 결의 대회 추진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며 " 제9대 후반기 강원도의회의 목표 중 하나로 생활자치를 표방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협의체 구성 및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경로당 에어컨 설치 사업 등 도민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운영위 및 예결특위 위원장, 부의장 등의 직위를 역임해 오면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며 "장애인, 여성, 노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하게 각종 조례를 제안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결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재심의 건의, 전통시장 장보기 등 침체된 지역 경제의 불씨를 살리는 데 있어 의미 깊은 활동을 해 온 공로가 인정돼 2017년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