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는 30일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아르피나에서 '2017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모니터링 점검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SNS 모니터링 점검단은 한국어 13명, 영어 7명, 중국어 5명, 일어 5명으로 관광분야에 관심이 있고 SNS 활용이 가능한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부산관광공사, 부산시 관계자 및 SNS 모니터링 점검단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