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대전에서 하루 40분에 1명이 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는 1년 사이 0.8% 감소했다. 대전시가 지난 2015년말 인구와 노동, 사업체, 주택, 교통 등 17개 분야의 통계를 정리한 '제55회 대전통계연보'를 보면 대전에서는 하루 평균 38명이 출생하는데 절반이 넘는 22명이 서구와 유성구였다.
주민등록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153만5천191명으로 1년 사이 0.8% 줄었다. 25세 이상 인구 중 배우자가 있는 경우는 70만4천448명이었으며, 미혼인구는 5년 전에 비해 1.5% 증가한 19.5%로 20만6천298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하루 평균 24쌍이 결혼을 하고, 8쌍의 부부가 헤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2천212만원으로, 전국평균 3천89만 원의 71.6% 수준이었다. 1인당 개인소득은 1천690만 원으로 전국평균1천717만 원의 98.5%로 나타났다.
최시복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통계연보에는 시대별 시정 방향과 사회상이 반영돼 있는 중요한 기록물인 만큼, 앞으로 대전시 통계연보에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4차 산업혁명 등을 대비한 다양한 미래 경쟁력 측정 항목들을 개발, 정책에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5회 대전통계연보’는 시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에서 전자책(e-Book)으로 볼 수 있으며, 시 공공도서관 등에서 간행물로도 이용할 수 있다.